
[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퍼뮤니케이션은 데이터 분석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SNS 마케팅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퍼뮤니케이션은 전략 기획, 콘텐츠 제작, 매체 집행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슈'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과 커머스 연계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트렌드 분석과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 방향을 설계하고 브랜드 특성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퍼뮤니케이션은 2026년을 기준으로 뷰티 브랜드 '바디앤(bodyand)'과 종합광고마케팅 연간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운영과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 국내 인플루언서 및 중국 현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바디앤'과 탈모 케어 브랜드 '뮤리나'의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입점 관련 마케팅 업무도 수행한 바 있다. 퍼뮤니케이션 측은 브랜드 특성과 유통 채널에 맞춘 콘텐츠 기획과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영 퍼뮤니케이션 대표는 "해외 시장을 포함한 SNS 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플랫폼별 특성과 소비자 반응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며 "광고 집행 중심이 아닌, 브랜드 운영 관점에서의 마케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필드뉴스(http://www.fieldnews.kr)

